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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이 지난 11월 30일 진행된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의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서울미디어그룹, (주)내외뉴스통신, 바이락,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하는 문화·연예·예술 분야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연예·예술 분야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문화·연예·예술 분야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박복신 회장은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건물 1층을 갤러리로 전환하면서 1층~5층까지를 갤러리로 변화하고 5층과 옥상을 르프랑 루프탑으로 개조하면서 인사동 미술갤러리의 식어가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돌리는데 성공하여 이제 명실공히 인사동 인기 제1위의 갤러리로 전환했으며, 지하 1층을 명문브랜드 한식 식당을 영입함으로서 썰렁하던 식당에서 벗어나 활성화 시키고 지하 2층 대극장은 새롭게 편한 좌석으로 전환하면서 대극장의 변신으로 인사아트프라자는 인사동을 알리고 관광객의 명소가 됨으로써 이번 문화예술발전공로대상은 '박회장의 노력을 인정해 내린 상'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문화·연예·예술 분야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박복신 회장은 청년작가들을 위한 신진작가 발굴과 '서울 대학생 아트페어’는 이미 젊은이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는 행사이다. 
또한 젊은이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작가들의 신청을 받아 우수작가 30여 명을 선발해 2주 동안 전시회도 열어주었다. 
지난 ‘제2회 서울 대학생 아트페어’에는 5백여 명의 청년 작가가 응모해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의 인기도를 실감하게 했다.


문화·연예·예술 분야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박복신 회장은 인사동 지역산업 부흥에 헌신하고 지속적인 나눔 봉사 및 문화예술 강국으로서의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비롯한 많은 단체로부터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청와대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후 관광협의회 회장을 맡아 배화여대와 청와대관광활성화를 위해 MOU체결 후 청와대 활성화와 종로구민들의 이익을 위해 노력했다.


문화·연예·예술 분야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또한 (주)아트코리아방송과의 MOU 체결을 통해 아트코리아방송의 홍보를 통해 전국의 45.000여 명의 미술작가들에게 인사동의 활성화를 알리게 했으며 아트코리아방송이 진행하는 작가들을 지원하는 방송사업에 적극 협조하여 전국의 작가들에게 도움이 되게 함으로써 이번 12월 7일에 아트코리아방송에서 진행되는 제2회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제에서 기업인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있다.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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