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한겨레신문사에 시사만평으로 통찰력있는 시사만화로 현재도 경기신문사에서 시사만화를 게재중인 박재동화백께서 인사아트프라자 2층에 작업실을 열고 인물화를 그려주십니다.
꽤 시간이 오래걸리는 관계로 많은 분들을 그려드리지는 못하며 함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박재동화백님과 보내는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가능하면 예약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02-722-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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