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의 글솜씨뿐 아니라 그림에도 일가견이 있는 이외수작가의 '여백' 전시회가 인사아트프라자 2층 프라자카페에서 오후5시30에 많은 지인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마치 공연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연주가 있었습니다.
남서울예술종합대학의 교수진의 앙상블 더블베이스와 색소폰 기타연주와 함께 갈대의 순정의 박일남,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의 조덕배의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
촌철살인의 글솜씨뿐 아니라 그림에도 일가견이 있는 이외수작가의 '여백' 전시회가 인사아트프라자 2층 프라자카페에서 오후5시30에 많은 지인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마치 공연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연주가 있었습니다.
남서울예술종합대학의 교수진의 앙상블 더블베이스와 색소폰 기타연주와 함께 갈대의 순정의 박일남,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의 조덕배의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