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영종(왼쪽) 종로구청장이 8일 종로구청장실에서 박복신 인사아트프라자 대표로부터 마스크 후원물품을 전달받고 있다.
후원물품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가 지난해 '크리스마스 선물展' 전시회의 판매 수익금으로 구매한 KF94마스크 2만 5천장으로 관내 폐지 줍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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